남원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룩이 순산 작년부터 공방 주변을 어슬렁 거리던 얼룩 고양이에게 공방 식구들이 밥을 챙겨 주기 시작했더니 벌써 세 번째 새끼들을 낳았다.. 고등어 한마리한 마리 얼룩이 한 마리 치즈 두 마리 총 네 마리 21일 토요일에 출산했대서 남원에 내려오자마자 엄마 길냥이 쓰담쓰담 모두 무럭무럭 자라거라 행복하자! 2020. 03. 16 아침 남원 공방 뒤의 요천로 산책 중에 만난 고양이 나만 고양이 없다 이전 1 다음